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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란의 지하미궁과 마녀의 여단
루프란의 지하미궁과 마녀의 여단 트로피 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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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피날레
"루프란의 지하미궁과 마녀의 여단"에 존재하는 모든 트로피를 취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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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페이지
무섭다. 무섭다. 무섭다. 무섭다. 무섭다. 무섭다. 무섭다. 무섭다. 무섭다. 무섭다. 무섭다. 무섭다.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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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페이지
정말 불가사의한 세계다.
마치 꿈 속을 헤메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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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페이지
벽에는 결코 도달할 수 없는 영원히 계속되는 이 세계.
인간은 어디에 있는 건가? 모르겠다. 모르는 게 문제는 아니다. "여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 적당한 때가 됐다. 손을 써두지 않으면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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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페이지
왕비에게 찍혔다.
어리석은 여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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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페이지
영고성쇠는 세상의 이치라지만
웃음이 멈추질 않는다. 아아, 내면에는 파괴욕구가 흘러넘친다. 이런 인간이었던가? 영향을 받은 탓인가? 하지만 이만한 쾌락을 느껴본 적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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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페이지
"이곳"의 신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곳"에서 볼 일은 끝났다. 만질 수도 없는 신을 건드려봤자 나만 손해다. 검은 종이를 사용해서라도 싸움은 회피하지 않으면 안된다. ――6장 있었던 검은 종이도 절반을 써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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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페이지
벌레가 귀찮게 한다.
꽃에 고기를 주어 없애려 해봤지만, 서로 싸우려 하지 않았다. 하긴 그럴만도 하지. 마을 녀석들은 어리석지만, 소박하고 착한 녀석들이다. 잠시 이곳에서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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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페이지
녀석이 왔다…
녀석은 마을에 눌러 앉았다. 어쩔 셈이지? 아아, 세계가 무너진다. ――하지만, 원래의 목적이 떠올랐다. 감사할 따름이다. 그리고 어제 지진이 일어났다. 이제 이곳도…끝이다. 내일 아침 아무런 망설임도 없이 이곳을 떠날 수 있게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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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페이지
여기는 마나가 풍부하다.
마력이 온갖 물체의 구석구석까지 가득차 있다. 간신히 견딜 수 있다고 했지만, 이대로는 위험하다. 손을 쓸 필요가 있다. 사람이 아닌 자는 처음이지만, 지성이 있다면 성공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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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페이지
두 마리의 악마.
하지만, 한쪽은 미덥지 못하다. 녀석이 맹목적으로 사랑하는 "아이"에게 주는 편이 좋을 지도 모른다. 그리고, 성가신 힘을 가진 "일족"의 얘기를 들었다. 여기가 안정되면 가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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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페이지
중재를 해서 최소한의 신용은 얻었다.
아이를 옹립해서 3분할 한다. 이 균형은 간단히 무너지지 않겠지. 이제 그 사이에 힘을 주면 된다. 그렇게 하면 둘로 나뉘어도 균형은 유지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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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페이지
"거기"에 손대기에는 너무 이르다는 건가.
설마, 이런 녀석을 불러 들이게 될줄은…. 제길, 지금은 도망칠 수 밖에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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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페이지
불로불사의 힘을 주었다.
이걸로 이제 안심이다. 임시라고 하더라도, 불사는 인간을 겁쟁이로 만든다. 불노는 생각을 멈추게 한다. 이 균형은 견고하다. 시간이 아깝다. 작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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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페이지
처음으로 "의미"가 있는 "장소"에 왔다.
어쩌면 무수한 세계, 상위 26환 중 하나일지도 모른다. 이 뒤쪽의 세계는 모두 닫아두자. 그러면 다시는 돌아갈 수 없다. 하지만 언젠가 하나가 된다. 향수를 버리지 않으면 앞으로는 나갈 수 없다. "열쇠"의 존재를 안 지금, 나아가야 할 길은 하나밖에 없다. ――아아, 내가 눈물을 흘릴 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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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페이지
바다가 갈라지고 땅이 찢어졌다.
보잘 것 없는 "분신"이 이만한 위력을 내다니. 상상 이상이다. 하지만, 지금은 싸우지 않으면 안된다. 혼자서는 무리다. 동료가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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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페이지
죽었다.
사람이 잇달아 죽어나가고, 도시가, 나라가 멸망한다. 성창은 일단 완성했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핵이 되는 부품의 마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언제 부셔져도 이상한 것 없다. 연성을 해보겠지만, 이 속도라면 완성되기 전에 "이곳"은 멸망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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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페이지
그때와 달라진 것이 없는 풍경――
하지만, 이전과는 다른 곳 같아 보인다. 멸망해 가는 세계와 함께 조용히 썩어 문드러진 건가? 어이가 없다. 하지만 이놈은 신용할 만한 가치가 있다. 이건 주박이다――사람은 요구한다. 당연하다. 가짜라도 여기에 두면 충분히 눈속임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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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페이지
대미지는 일각의 유예도 허용되지 않을 정도로 심각하다.
빨리 "그것"을 하지 않으면… 하지만, 잘못된 상대에게 쓰면 다시는 사용할 수 없다. 이걸 먹여야 하지…만, 시간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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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페이지
나이도 차지않은 아이가 3명.
모두 그닥 재능은 없지만, 어딘가에 쓸모가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장소를 알 수 없게 되었다. 애초에 "그런 구조"였던 것 같다. 나가기 전에 주의해야만 했다. 분하다. 성가시게 되었다…하지만 괜찮다. 시간은 얼마든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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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페이지
"사랑"과 "목숨"과 "욕심"…
세계는 이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사람이던 벌레던 관계없다. 약점은 모두 같다. 그리고 이 벌레. 힘은 없지만 현명한 여자다. 맡길 만한 가치가 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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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페이지
마녀의 직감이 속삭인다.
정말 이 장소로 괜찮은 건가? 라고. 하지만, 시간이 없다. 녀석에게서 도망치는 건 무리겠지. 어딘가에서 결판을 낼 필요가 있다. 서둘러야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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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페이지 소실된 문장
마왕이라고 불사는 아니다.
검은 종이로 교섭에 응하게 했다. 충분한 보수일 터. 하지만 또 다른 마왕이라고 할만한 계집에 대해서는 숨겼다. 이런 세계를 삼등분해서 다스리는 것에 흥미는 없다. 언젠가 멸망해 갈 세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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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페이지 소실된 문장
분리된 상태로도 이렇게나 강하다니
정말 경탄할만한 힘이다. 이 힘은 모든 것을 바꾸는, 모든 것을 초월하는 힘이다. 가능할 것인가…해내지 못하면 모든 것이 무로 돌아가게 된다. 하지 않으면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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